총회재판국, 파행파 재판국원 2명(강흔성, 김준호목사) 기피 결의

새봉천교회건 8.25 선고

황규학 | 입력 : 2020/08/12 [11:29]

8.11 열린 총회재판국이 이번에는 10명의 숫자를 채워 2/3이상이 되어 재판을 개시하였다.  5명의 재판국 파행파들은 다시 재판을 파행하려고 하였지만 이번에는 10명이 모두 참석하여 파행작업에는 실패헸다. 

 

새봉천교회 교인들은 조인훈목사를 지지하는 오00장로를 비롯, 일부 신도들이 재판국원들이 재판을 하지 못하도록 몸으로 막았으나 국원들은 경찰을 부르는 등 하여  재판국장에 입성했다.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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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훈목사 친형 조성근 장로는 7.26. 대예배기도에서 "공의로운 하나님께서 총회재판을 하지 못하도록 막아달라"며 기도한 바 있다.   

  

  
조인훈목사지지파들은 정상적인 재판을 한다면 숫자가 부족해 패소할 것을 우려, 친인척을 동원하여 시위를 하는 등, 나아가 조인훈목사를 살리기 위하여 아예 재판국조차를 열지 못하게 국원들이 재판국장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았던 것이다.

 

그러나 경찰까지 동원하는 등 하여 국원들은 재판국장에 입성했다. 국원들은 원고측이 신청한 대로 지난번 파행에 동참한 총회재판국원 5명 중 2명의 기피신청을 받아들여, 김준호목사, 강흔성목사는 다수결로 기피가 인정돼 새봉천교회건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다. 박귀환목사에 대해서는 이미 판결문사건으로 총회재판국에 재항고가 될 것을 감안, 기피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새봉천교회 최종 선고는 8.25 이다. 기피가 2명이 되었기 때문에 최소 8명이면 선고할 수 있다. 조목사를 지금까지 지지해 온 재판파행파가 참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큰 가운데 조인훈목사에 대한 위임목사청빙무효를 결정하게 된다.  조목사의 위임목사청빙무효가 결정되면 조목사는 새봉천교회에서 더이상 목회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당회결의 없이 임시목사가 일방적으로 공동의회에서 위임목사청빙안건을 상정시켜, 장로들은 당회결의 없이 위임목사청빙은 어렵다고 판단, 위임목사청빙무효의 소를 제기하였던 것이다. 

 

이사건은 당회결의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1시간만 논의해도 답이 나오는 사건인데 조목사를 지지하는 재판파행파들이 노골적으로 재판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하여 6개월 동안 질질 끌어 선고를 하지못한 사건이었다. 2019년 사건이 2020년 8.25 선고될 전망이다. 총회재판국이 법리 재판을 해야하는데 정치적 재판을 하다보니 하루면 판단할 것을 6개월 이상 질질 끌어 정치적 재판을 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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