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봉천교회 조성근 장로, "총회재판을 하지 못하도록 막아달라"

616 재판국 파행도 사전 담합의혹, 728 파행가능성 커

황규학 | 입력 : 2020/07/27 [08:10]

 

 

마이크를 잡고 있는 사람이 조성근 장로(조인훈목사 친형) 

 

위임목사청빙무효로 총회재판국에 소가 제기되어 지난번 재판이 파행된 가운데 이 파행이 사전 담합이 있는 것은 아닌지에 의심이 쏠리고 있다.

 

조인훈목사측과 일부 재판국원의 재판국 고의적 파행이 담합할 가능성이 의구심이 드는 가운데 조인훈목사의 친형인 조성근 장로가 7.26. 주일 대예배에서  "총회재판을 하지 못하도록 막게 해달라"고 기도하여 지난번 파행의 고의적 가능성과, 28일(화)다시 파행할 가능성을 예측하고 있다.    

 

이에 대해 위임목사청빙 무효의 소를 제기한 장로측은 지난번 6.16 파행도 사전에 담합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하고 있다.

 

그는 이어 재판에서 조인훈목사측이 재판에서 숫적으로 불리하니 고의적 파행을 요청하고 있는 것이 사전에 담합되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 7.28. 재판국원들의 고의적 파행여부를 지켜볼 것이라고 하였다. 조성근 장로는 대예배기도에서 "공의로운 하나님께서 총회재판을 하지 못하도록 막아달라"며 기도한 바 있다.   

  

  

재판파행에 앞장섰던 박귀환목사는 7.27 울산노회측을 대변한 변호인이 작성한 판결문을 그대로 채택하여 재판 사전 담합으로 고발당해 기소위에 참석하게 된다. 

 

이처럼 박귀환목사는 당사자측(원고측. 울산노회)과 판결문대행과 재판파행의혹(피고측)으로 당사자측과 담합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서 벗어나기 어렵게 되었다. 원고측과 피고측의 담합가능성이 있는 가운대 천안아산노회에서 7.27 기소위에 참석해서 심리를 받게 된다.  

 

박귀환목사는 법학사이며 98회 총회 재판국 전문위원을 역임한 바 있고, 현재는 2년조 재판국원으로서 명년에 재판국장까지 지원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박목사는 서울동남노회재심재판에서는 서울동남노회가 사고노회로 되어 치리회장인 피고도 없는 가운데  전직 치리회장을 피고로 하여 억지로 재판을 하게끔 한 당사자이기도 하다. 이처럼 법학사이지만 박목사는 원고측 변호인의 판결문 채택(울산노회건), 피고없는 무리한 재판운영(서울동남노회건), 고의적 파행(새봉천교회건)에서 자유롭지 않게 되었다.  

 

천안아산노회 기소위는 고발장이 접수된 만큼, 원고측이 작성한 판결문을 총회판결문으로 대치하여 원고측과 재판의 사전 담합의혹을 받고 있는 박목사를 조사하기로 했다. 

 

고소인은 울산노회(원고측)변호사 홍00장로가 판결문을 대신 써서 재판국 판결문으로 대치하여 재판의 사전담합을 주장하여 고발을 한 이유를 밝혔다. 박귀환목사는 이를 부인하고 단지 일부 인용만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결론적으로는 7.28 새봉천교회 위임목사결의무효를 판단할지, 다시 조장로의 기도대로 파행할지는 두고 볼일 이다. 파행에 앞장선 국원들은 조장로의 기도대로 파행의 사전 담합의 의심되므로 기피대상이다.    

 

새봉천교회사건은 위임목사인준시 당회결의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를 판단하는 소로서 한시간이면 삼척동자도 판단할 일인데 총회재판국은 일부 파행파들이 중심이 되어 당사자적격문제, 위탁재판의 문제 등을 이유로 의도적으로 재판을 6개월동안 질질 끌고 있는 상황이다. 

 

당사자적격의 문제는 김승한 임시당회장이 이미 사임을 한 상태에서 김목사대신 조인훈목사가 치리회장이기 때문에 치리회장으로서 당사자승계이기때문에 하자가 없고, 위탁재판은 관악노회가 재판을 거부함에 따라 상위 치리회인 총회가 재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미 총회재판국이 재판을 개시 결의를 한 만큼, 선고를 해야한다. 

 

청구취지에 하자가 있다면 재판국이 직권으로 당사자에게 청구취지변경을 요청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재판의 절차상 법리적으로 하자가 없는데 일부 파행파들이 정치적 목적을 갖고 의도적으로 6개월 동안 재판을 질질 끌어왔다.  

 

그런데다가 파행파 중의 한 국원은 자신이 재판국장이 되면 9월까지 질질 끌다가 기각을 시킬 것이라고 공언을 하여 파행도 사전 담합의혹이 계속 증폭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조장로의 기도는 다시 파행을 예측하게하고 있다.

 

6명 파행파 불참할 경우, 남은 다수의 국원들이 재판하여 총회보고시 총대들의 판단받으면 돼

 

재판국은 일부 파행파들이 다시 문을 박차고 나가서 2/3가 되지 않아 재판정족수가 되지 않는다면 파행하고 나간자들을 기권처리하면 되고, 처음부터 참석하지 않는다면 다수결로 참석한 회원들이 일단 재판을 하고 총회보고시 총대들로부터 보고채택여부를 인준받으면 될 것이다.  그러므로 7.28 더이상 선고를 미루어서는 안될 것이다.  강흔성목사는 파행보다는 인내를 강조하고, 정치재판을 하면 교회는 무너진다고 하고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마음을 지키라고 했다.   

 

"목사나 장로는 당회나 교회공동체의 평안과 화목을 위해서 바른 정치를 해야 한다. 설득하고, 기다리고, 인내하고, 가르쳐주고, 다독거려주는 것도 정치다"

 

"목사나 장로나 돈과 거짓말로 양심이 병든 상태에서 목회나 정치(재판)를 하면 교회는 무너지고 성도들은 죽어 나간다. 오늘따라 이 말씀이 크게 가슴을 두드린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 4:23)

 

그러나 본인부터 지켜야 하는 것을 잊어버렸다. 그의 이중성이었던 것이다.  http://www.kidogkongbo.com/2341    

 

 

http://claw.kr/482

새봉천교회건, 판결내용은 합병무효, 그러나 선고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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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재판국원, 판결문 답함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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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행에 동참한 사람 재판국원 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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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재판국, 법학사와 변호사의 비뚤어진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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